심즈4 동물병원 확장팩 나신지

동물병원 운영하는 나신지

오늘도 평화로운 출근 아픈 강아지가 토해놓은 바닥을 닦으며 시작한다.

 

나름 꾸며놓은 곳.

이제 더이상 분위기로 왈가왈부하는 손님은 없었다 다행.

 

 

심즈4 동물병원 확장팩은 수의사가 되서 병원을 운영하기도 하고 건강간식을 만들어서 부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림보다 훨씬 비싸다.

건강강식, 나이감소간식 제외하고는 다들 최악이니 참고하시길.

암브로시아 간식은 300달러로 만들 수 있는데 판매할때는 2000달러다.

 

 

 

잘 만들어진 간식은 냉장고를 열어 채워두면된다.

왼쪽은 심들이 먹는 인간 냉장고 오른쪽이 동물간식. 나신지는 바쁘게 움직인다.

할 일이 많은데 자꾸 컴퓨터만 하는게 지 영업장인데도 저모양이니 답답할따름

 

 

손님옴

사랑하는 페퍼가 이상하다고 살펴봐달란다.

 

 

 

이 동물병원 확장팩은 디테일이 좋다 오류도 적고 외식하는날 오류는 대박인데

이건 거의 없는듯. 진찰대2대를 다른 쌤들이 사용중이라 수술대에서 진찰을 보고있는데 망가짐

마이너스손 나신지.

 

힘겹게 고쳤다.

심즈4 동물병원 확장팩은 이렇게 사용하면된다.

우선 손님을 맞이한다. 동물을 봐달라고한다. 진찰대 or 수술대로 데려간다.

스캔 한 두개 하면 대부분 오류가 잡힌다. 

그럼 치료or 수술하면 끝.

 

 

직원들이 일을 너무 소홀히해서 화가나서 심주인이 직접 치료중이다.

코가 빨간병이란다. 픽스톨치료 잘가 강아지